화산의 종류
해저에서 재면 하와이의 마우나케아와 마우나로아는 9 km 넘게 솟아 있지만, 비탈은 10도보다 완만합니다.
순상 화산
순상 화산은 거의 전부가 묽은 현무암 용암류로 만들어집니다. 용암은 화산의 꼭대기에서 흘러나오거나, 꼭대기에서 자전거 바퀴살처럼 뻗어 나간 두세 개의 열극대에서 흘러나옵니다. 이렇게 흘러나온 수천 겹의 얇은 용암류가 서로 겹쳐 쌓이면서 넓고 완만한 언덕이 됩니다. 이렇게 생긴 화산을 멀리서 바라보면 마치 땅에 엎어 놓은 전사의 방패처럼 보입니다. BGS는 순상 화산의 비탈 기울기가 10°도 안 된다고 말합니다. 지구에서 가장 큰 화산들이 바로 이 순상 화산입니다. 하와이 제도는 순상 화산들이 줄지어 늘어선 것으로, 킬라우에아와 세계에서 가장 큰 활화산인 마우나로아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성층 화산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산 가운데 몇몇은 복합 화산입니다. 복합 화산은 성층 화산이라고도 부릅니다. 후지산, 에콰도르의 코토팍시, 그리고 섀스타산, 후드산, 세인트헬렌스산이 그런 화산입니다. 복합 화산은 대개 높이가 높고, 30~35° 정도의 고르고 가파른 비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용암류, 화산재, 분석, 암괴, 화산탄이 층층이 되풀이해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복합 화산의 마그마는 끈적해서 멀리 흐르지 못하고, 그 안에 기체가 쌓입니다. 그래서 성층 화산은 다른 화산보다 폭발적으로 분출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지구에서 가장 높은 성층 화산은 칠레의 오호스델살라도로, 정상이 해발 6,893 m에 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높은 성층 화산은 높이 4,392 m의 레이니어산입니다.
분석구와 용암 돔
분석구는 여러 화산 가운데 가장 단순한 화산입니다. 폭발이 일어나면 녹은 암석이 공중으로 던져집니다. 이 암석은 빨리 식으면서 떨어지고, 거품이 송송 난 작은 분석 조각으로 부서져 분출구 둘레에 쌓입니다. 이렇게 쌓여 생긴 원뿔은 높이가 약 300 m까지 될 수 있습니다. 분출하는 동안 바람이 불면, 원뿔은 둥글지 않고 길쭉한 타원형이 됩니다. 북아메리카 서부의 땅에는 이런 분석구가 수천 개나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용암 돔은 엄밀히 말하면 화산의 한 종류라기보다는 분출 현상입니다. 용암이 너무 걸쭉해서 흘러가지 못하고, 분출구 위로 짜여 나와 그 자리에 쌓입니다. 그렇게 쌓인 용암은 뾰족한 첨탑이 되기도 하고, 커다란 머핀 같은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돔은 안쪽에서부터 자라납니다. 그러다 식은 겉껍질이 부서지면 뜨거운 암석과 기체가 비탈 아래로 쏟아져 내리므로 위험합니다.
유명한 예로는 둥근 모양의 노바럽타 돔이 있습니다. 이 돔은 1912년 알래스카의 카트마이에서 분출이 일어났을 때 생겼습니다. 이 돔의 크기는 지름이 약 244 m, 높이가 약 61 m입니다. USGS의 설명에 따르면 이 돔은 훨씬 더 크고 오래 이어진 분출의 마지막 무렵에 짜여 나온 용암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출은 미국에서 일어난 분출 가운데 가장 크고 가장 격렬한 분출이었습니다. 이런 돔은 큰 성층 화산의 분화구 안이나 화산의 옆 사면에서 자라는 일이 많습니다.
칼데라
마그마는 화산 밑에 있는 마그마굄이라는 공간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아주 큰 분출이 일어나 마그마굄이 비어 버리면, 그 지붕이 무너져 내려 벽이 가파른 움푹한 땅이 남습니다. 이것을 칼데라라고 하는데, 지름이 수십 km에 이르기도 합니다. 또 분출로 성층 화산 하나의 꼭대기 부분이 날아가 버려도 칼데라가 생길 수 있습니다. BGS는 인도네시아의 탐보라 화산을 예로 듭니다. 1815년 4월 10일 탐보라는 기록된 역사에서 가장 큰 분출을 일으켰습니다. 이 분출은 높이가 약 4,000 m로 추정되는 봉우리를 날려 버렸고, 지름 6 km, 깊이 1.1 km의 정상 칼데라를 남겼습니다. 이처럼 화산의 모양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완만한 방패 모양은 묽은 현무암과 용암류를 뜻하고, 가파른 원뿔 모양은 끈적한 마그마와 폭발이 되풀이된 역사를 뜻합니다.
| 순상 화산 | 묽은 현무암 용암류, 비탈 10° 미만, 마우나로아·킬라우에아 |
| 성층 화산 | 용암과 화산재의 층, 비탈 30~35°, 폭발적인 경우가 많음, 후지·세인트헬렌스 |
| 분석구 | 가장 단순한 화산: 약 300 m 높이까지 쌓인 분석 더미 |
| 용암 돔 | 흐르지 못할 만큼 걸쭉한 용암이 분출구 위에 쌓임, 무너지면 뜨거운 흐름이 됨 |
| 칼데라 | 큰 분출 뒤 무너진 분지, 탐보라는 폭 6 km, 깊이 1.1 km |
- 비탈이 10°보다 완만한 화산은?
- 순상 화산
- 성층 화산
- 용암 돔
- 분석구
- 후지산은?
- 성층 화산
- 순상 화산
- 칼데라
- 분석구
- 성층 화산의 대표적 비탈은 몇 도부터? (낮은 값)
- USGS가 말하는 세계 최대의 활화산은?
- 마우나로아
- 후지산
- 세인트헬렌스산
- 오호스델살라도
- 빈 마그마굄의 지붕이 무너지면 생기는 것은?
- 칼데라
- 분석구
- 순상 화산
- 해구
- 탐보라 칼데라의 지름은 몇 km?
- 성층 화산이 폭발적으로 분출하기 쉬운 이유는?
- 끈적한 마그마가 기체를 가둬서
- 물속에 있어서
- 아주 작아서
- 용암이 아주 묽어서
- 오호스델살라도는 해발 22,615 ft입니다. 미터로는? (1 ft = 0.3048 m, 정수)
- 안쪽에서 자라다가 부서지면 뜨거운 흐름이 되는 것은?
- 용암 돔
- 순상 화산
- 칼데라 호수
- 단열대
- 분석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거품이 송송 난 분석이 떨어져 분출구 둘레에 쌓여서
- 얇은 용암류가 수백만 년 겹쳐서
- 마그마굄 지붕이 무너져서
- 두 판이 부딪쳐서
- 순상 화산: 묽은 현무암, 비탈 10° 미만, 가장 큰 화산(하와이).
- 성층 화산: 층층이 쌓임, 비탈 30~35°, 끈적한 마그마, 폭발적인 경우가 많음.
- 분석구: 분석이 쌓인 가장 단순한 화산, 용암 돔: 분출구 위에 쌓인 걸쭉한 용암.
- 칼데라: 마그마굄이 빈 뒤 무너진 분지(탐보라 1815).
이 과정의 출처 (23)
- USGS Volcano Hazards Program, About Volcanoes (usgs.gov/programs/VHP/about-volcanoes): magma and lava, cinder cones, composite volcanoes, shield volcanoes, lava domes, about 1,350 potentially active volcanoes
- USGS VHP, Temperatures at the surface reflect temperatures below the ground (lava up to about 1,200 °C; Kilauea flow 1,100 °C)
- USGS FAQ How much of the Earth is volcanic? (more than 80% of the surface)
- British Geological Survey, Discovering Geology: Types of volcano (bgs.ac.uk/discovering-geology/earth-hazards/volcanoes/how-volcanoes-form/): slopes 30 to 35° and under 10°, Tambora caldera 6 km wide and 1.1 km deep
- BGS Volcanic hazards (pyroclastic flows 100 to 600 °C, 110 km/h or faster)
- USGS Yellowstone Volcano Observatory, The Volcanic Explosivity Index (usgs.gov/observatories/yvo/news/volcanic-explosivity-index-a-tool-comparing-sizes-explosive-volcanic) and VHP image description of the VEI (VEI 0 under 10,000 m³, VEI 8 over 1,000 km³, tenfold steps above VEI 2)
- US National Park Service, Volcanic Explosivity Index (nps.gov/subjects/volcanoes/volcanic-explosivity-index.htm): Novarupta 1912 about 30 times Mount St. Helens, Huckleberry Ridge 2,450 km³
- Smithsonian Global Volcanism Program eruption records (volcano.si.edu): VEI of Mount St. Helens 1980 (5)
- Pinatubo 1991 (6)
- Tambora 1815 (7)
- USGS Fact Sheet 113-97, The cataclysmic 1991 eruption of Mount Pinatubo (pubs.usgs.gov/fs/1997/fs113-97/)
- USGS This Dynamic Earth, Hotspots and The long trail of the Hawaiian hotspot (pubs.usgs.gov/gip/dynamic/hotspots.html, Hawaiian.html)
- USGS Hawaiian Volcano Observatory, Evolution of Hawaiian volcanoes (usgs.gov/observatories/hvo/evolution-hawaiian-volcanoes) and Volcano Watch: Kamaʻehuakanaloa (2022)
- USGS Earthquake Hazards Program, Earthquake magnitude, energy release and shaking intensity (usgs.gov/programs/earthquake-hazards/earthquake-magnitude-energy-release-and-shaking-intensity): tenfold amplitude and about 32 times energy per whole magnitude
- USGS HVO Volcano Watch, What was that on the Richter scale? (about 31.6 times energy per unit, 1,000 times per two units)
- USGS FAQ How are earthquakes measured? (moment magnitude)
- USGS, Are you ready to ShakeOut? (usgs.gov/news/featured-story/are-you-ready-shakeout-october-19): Drop, Cover, and Hold On
- NOAA National Weather Service, Tsunami safety during a tsunami (weather.gov/safety/tsunami-during)
- USGS Pyroclastic flow hazards at Mount St. Helens (over 100 km/h, over 400 °C; at least 17 pyroclastic flows on 18 May 1980)
- USGS Volcanic Ash Impacts, Mt St Helens 1980 emergency management (volcanoes.usgs.gov/volcanic_ash/mount_st_helens_emergency_management.html)
- USGS Earthquake magnitude page, Northridge (3 to 11 miles deep) and Nisqually (30 to 36 miles deep)
- General safety information only
- follow local officials.
확인한 날: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