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드로잉 분야는 원근법에서 시작합니다. 먼 것이 왜 작게 그려지는지, 수평선이 어디에 오는지, 소실점이 상자의 모서리를 어떻게 정하는지 배웁니다.
유리 한 장을 둘러싼 일곱 단원
이 분야에는 지금 원근법 과정 하나가 있고, 일곱 단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첫 단원은 그림 평면을, 둘째 단원은 수평선을 세우고, 이어지는 세 단원은 1점, 2점, 3점 투시를 다룹니다. 여섯째 단원은 깊이 방향의 같은 간격을 재고, 마지막 단원은 브루넬레스키부터 브룩 테일러까지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모든 단원은 같은 3D 모형을 씁니다. 타일 바닥과 상자 세 개가 있는 방, 액자에 끼운 유리 한 장, 눈을 나타내는 작고 어두운 구가 있습니다. 슬라이더로 눈높이를 바꾸고 방을 돌리고 유리를 기울이면, 아래의 평면 그림에 결과가 종이 위 모습으로 그려집니다.
닮은 삼각형과 눈높이의 선
알베르티는 1435년에 그림이 열린 창문처럼 작동한다고 썼습니다. 그리는 점 하나하나는 고정된 한 눈에서 나간 곧은 시선이 그 유리를 지나는 곳이므로, 원근법 그림은 한 시점에서만 맞습니다. 닮은 삼각형 두 개가 크기 규칙을 줍니다. 눈에서 D만큼 떨어진 높이 H인 물체를 눈에서 d 떨어진 유리에 그리면 높이가 H × d ÷ D가 됩니다. 6 m 앞의 높이 2 m 문을 눈에서 1.5 m 떨어진 유리에 그리면 0.5 m이고, 거리가 두 배가 되면 크기는 절반이 됩니다. 수평선은 언제나 눈높이에 있습니다. 그 아래에 있는 것은 윗면이, 위에 있는 것은 아랫면이 보이고, 수평선은 바닥에 서 있는 모든 물체를 눈높이에서 지납니다.
모서리가 모이는 점의 개수
상자의 모서리는 세 방향입니다. 상자를 유리와 반듯하게 놓으면 깊이 모서리만 모이고, 그 점은 눈 바로 앞 수평선 위에 있습니다. 브룩 테일러는 1719년에 이 점을, 눈을 지나며 그 모서리와 나란한 선이 그림 평면과 만나는 곳으로 정의했습니다. 상자를 θ만큼 돌리면 가로 모서리도 모입니다. V1은 한쪽으로 d cot θ, V2는 반대쪽으로 d tan θ에 있고, 눈에서 두 점으로 가는 선은 90°로 만나며, 두 점 사이는 2d보다 가까워지지 않습니다. 유리를 τ만큼 위로 기울이면 세로 모서리까지 한가운데 위 d ÷ tan τ의 세 번째 점으로 모이고, 수평선은 한가운데 아래 d tan τ로 내려갑니다.
구멍 하나, 거울 하나, 타일 바닥
방 안의 같은 간격은 종이에서 같게 남지 않으므로, 여섯째 단원은 자 대신 대각선을 씁니다. 대각선 두 개로 벽의 진짜 한가운데를 찾고, 울타리 기둥 하나의 가운데를 지나는 선으로 다음 기둥을 놓습니다. 마지막 단원은 평행선이 한 점에서 만나지 않던 조토에서 시작합니다. 브루넬레스키는 1413년에서 1420년 무렵 세례당 판의 소실점에 구멍을 뚫고, 보는 사람이 거울에 비친 그림을 실제 건물과 견주게 했습니다. 마사초는 1420년대 「성 삼위일체」 프레스코에 이 방법을 썼고, 알베르티는 1435년 라틴어로, 1436년 이탈리아어로 이를 글로 남겼으며, 데자르그는 1639년까지 이를 사영 기하학의 출발점으로 바꾸었습니다.
이 과목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평행한 철로는 그림에서 왜 만나 보이나요?
실제 간격은 같지만 멀어질수록 그림에 나타나는 간격이 작아집니다. 원근법은 눈에서 물체로 향하는 시선이 그림 평면과 만나는 점을 그립니다. 멀어지는 철로가 다가가는 소실점은 실제 선로가 휘어져 만나는 장소가 아닙니다. 원근법
수평선은 바닥과 뒤쪽 벽이 만나는 선인가요?
세운 그림 평면에서 수평선은 보는 사람의 눈높이로 정합니다. 바닥과 벽의 경계는 그보다 아래에 있을 수 있어 수평선을 정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눈을 높이면 수평선도 올라가며 벽 때문에 먼 풍경이 안 보이는 방에도 수평선은 있습니다. 원근법
2점 투시는 언제 쓰나요?
건물의 모서리를 보듯 두 방향의 수평 모서리가 세운 그림 평면에 비스듬히 멀어질 때 씁니다. 각 방향의 모서리는 각각의 소실점으로 모입니다. 수직 모서리는 그림 평면과 평행해서 그대로 수직이므로 모든 선을 아무 두 점으로 모으는 방식이 아닙니다. 원근법
그림이나 사진에서 건물의 수직선은 왜 안쪽으로 기우나요?
위를 보며 그림 평면이 기울면 건물의 수직 모서리가 그 평면과 평행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폭과 깊이 방향처럼 높이 방향도 모여 세 번째 소실점이 생깁니다. 휴대전화를 수평으로 두면 수직선을 평행하게 남길 수 있지만 건물 꼭대기가 잘릴 수 있습니다. 원근법
원근법으로 그린 벽의 가운데는 어떻게 찾나요?
종이에 보이는 너비를 반으로 재지 말고 두 대각선의 교점을 찾습니다. 먼 쪽 절반은 짧게 그려지므로 종이에서 잰 중간점과 실제 벽의 가운데는 다릅니다. 교점을 지나는 수직선으로 반을 나누고 반복하면 4등분과 8등분도 할 수 있습니다. 원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