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방향으로 재기
눈에서 4, 6, 8 m 떨어진 높이 1.5 m 기둥은 1 m 앞 유리에 37.5, 25, 18.75 cm로 그려집니다. 방 안에서는 같은 간격이 종이 위에서는 점점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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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간격이 종이에서는 같지 않습니다
소실점은 선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는 알려 주지만 그 선을 따라 어디서 멈출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원근법 그림에서 어려운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울타리의 두 번째 기둥, 건물의 세 번째 창, 바닥 타일의 다섯 번째 줄을 어디에 놓느냐는 것입니다. 방 안의 같은 간격은 그림에서 같은 간격으로 남지 않습니다. 얼마나 달라지는지는 1단원의 그려지는 높이 규칙이 알려 줍니다. 거리 D에 선 높이 H인 기둥은 H × d ÷ D로 그려집니다. 유리가 눈에서 1 m일 때 4, 6, 8 m에 선 높이 1.5 m 기둥은 37.5 cm, 25 cm, 18.75 cm가 됩니다. 방 안에서는 기둥 사이가 2 m씩이지만 종이에서는 첫째에서 둘째까지 12.5 cm 줄고, 둘째에서 셋째까지는 6.25 cm만 줄어듭니다.
그림마다 계산할 필요는 없습니다. 화가들은 자 하나만으로 간격을 제자리에 놓는 작도법을 몇 가지 씁니다. 모두 한 가지 사실에 기대고 있습니다. 곧은 선은 원근법에서도 곧고, 방 안에서 만나는 선은 그림에서도 만난다는 것입니다. 가장 쓸모 있는 도구는 대각선입니다. 직사각형의 대각선은 방 안에서도 그림에서도 정확히 한가운데에서 만나기 때문입니다.
한가운데 찾기
원근법으로 벽을 그렸고 그 정확한 한가운데에 문을 넣고 싶다고 합시다. 종이 위에서 자로 재면 틀린 답이 나옵니다. 먼 쪽 절반이 가까운 쪽보다 짧게 그려졌기 때문입니다. 대신 벽의 대각선 두 개를 꼭짓점에서 꼭짓점으로 긋습니다. 두 선이 만나는 곳이 벽의 진짜 한가운데입니다. 그 점을 지나는 세로선은 종이에서는 같지 않아 보여도 방 안에서는 똑같은 절반 두 개로 벽을 나눕니다. 절반마다 같은 방법을 되풀이하면 4분의 1, 8분의 1도 찾을 수 있습니다.
간격 되풀이하기
같은 생각을 거꾸로 쓰면 간격을 되풀이할 수 있습니다. 울타리의 처음 두 기둥을 그립니다. 기둥들의 가운데 높이를 소실점까지 선으로 잇습니다. 이제 첫째 기둥 꼭대기에서 둘째 기둥의 가운데를 지나는 선을 긋고, 기둥 밑동을 잇는 선에 닿을 때까지 늘입니다. 그곳이 셋째 기둥이 설 자리입니다. 방 안에서 두 기둥과 새 기둥은 같은 직사각형 두 개를 이루고, 대각선이 가운데 선을 정확히 절반에서 지나므로 둘째에서 셋째 기둥까지의 간격이 첫째에서 둘째까지와 같아집니다. 필요한 만큼 되풀이합니다.
알베르티의 타일 바닥은 이 생각을 가장 크게 쓴 것입니다. 정사각형 타일 격자를 3단원의 거리점으로 확인하며 맞게 그려 두면, 그 바닥이 그림 전체의 자가 됩니다. 타일 하나하나가 1 m × 1 m이므로 그 위에 선 무엇이든 크기와 위치를 읽어 낼 수 있습니다. 알베르티 뒤의 화가들이 이런 바닥을 워낙 많이 그려서 이런 그림을 이탈리아어로 바닥이라는 뜻의 파비멘토 그림이라고 부릅니다. 격자로 곡선도 그릴 수 있습니다. 알베르티는 바닥에 원을 그리는 법을 보여 주었습니다. 평면도에서 원이 격자선과 만나는 곳을 표시하고, 원근법 바닥에서 같은 격자 교점을 찾아 이으면 됩니다. 원은 타원이 되어 나옵니다.
| 원근법에서 직사각형의 한가운데 | 두 대각선이 만나는 곳 |
| 간격 되풀이 | 기둥 1 꼭대기에서 기둥 2 가운데를 지나 땅 선까지 그은 대각선 |
| 파비멘토 | 정사각형 타일 바닥 위에 짠 원근법 그림 |
| 바닥 위의 원 | 타일 격자로 찾아 타원으로 그림 |
- 유리가 눈에서 1 m입니다. 4 m 앞의 높이 1.5 m 기둥은 몇 cm로 그려질까요?
- 같은 유리에서 같은 기둥이 8 m에 있으면 몇 cm일까요?
- 기둥이 4, 6, 8 m에 있습니다. 종이에서 기둥 1에서 2로 줄어드는 높이는 2에서 3보다 클까요, 작을까요?
- 더 큼
- 더 작음
- 같음
- 원근법으로 그린 벽의 진짜 한가운데는 어떻게 찾을까요?
- 대각선을 긋고 만나는 곳을 찾음
- 자로 절반을 잼
- 소실점까지의 절반 지점을 씀
- 멀어지는 벽을 자로 절반 재면 한가운데가 틀리는 이유는?
- 먼 쪽 절반이 가까운 쪽보다 짧게 그려져서
- 자가 곧지 않아서
- 벽이 휘어서
- 기둥 1, 2 다음 기둥 3을 놓으려면 기둥 1 꼭대기에서 어느 점을 지나는 선을 그을까요?
- 기둥 2의 가운데
- 기둥 2의 꼭대기
- 소실점
- 타일 바닥 위의 원은 원근법으로 어떻게 그려질까요?
- 격자로 찾은 타원
- 완전한 원
- 정사각형
- 유리는 눈에서 1.5 m입니다. 높이 1 m 상자가 5 m 앞에 있습니다. 몇 m로 그려질까요?
- 파비멘토 그림이란?
- 정사각형 타일 바닥 위에 원근법으로 짠 그림
- 길바닥에 그린 그림
- 바닥이 없는 그림
- 깊이 방향의 같은 간격은 종이에서 줄어듦.
- 그려지는 높이 H × d ÷ D로 정확한 크기.
- 대각선으로 직사각형의 진짜 한가운데를 찾음.
- 기둥 2 가운데를 지나는 대각선으로 기둥 3을 놓음.
- 타일 바닥은 그림 전체의 자.
이 과정의 출처 (7)
- MacTutor (University of St Andrews)
- J J O'Connor and E F Robertson, Mathematics and art: perspective (mathshistory.st-andrews.ac.uk/HistTopics/Art/): Giotto's rules, Brunelleschi about 1413, the two panels, hole and mirror, Alberti De pictura 1435 and Della pittura 1436 dedicated to Brunelleschi, the visual pyramid definition, the tiled floor and the distance point, Ghiberti, Piero della Francesca, Leonardo's diminution numbers, Dürer 1525, Guidobaldo del Monte 1600, Desargues 1636 and 1639, Brook Taylor 1715 and 1719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Heilbrunn Timeline of Art History, Florence and Central Italy 1400 to 1600 (metmuseum.org/toah/ht/08/eustc): Masaccio's Trinity applies Brunelleschi's perspective, Alberti On Painting 1435 to 1436, Alberti 1404 to 1472, the cathedral dome completed 1436
- Nelson-Atkins Museum of Art, Gaining Perspective (nelson-atkins.org/gates/gaining-perspective.html): Brunelleschi 1377 to 1446, Masaccio 1401 to 1428 and the Trinity about 1427, Ghiberti's Gates of Paradise 1425 to 1452
- Smarthistory and Khan Academy, Linear Perspective: Brunelleschi's Experiment (khanacademy.org, video transcript): vanishing point on the horizon line, orthogonals, the mirror test
- Alberti, On Painting, trans. Sinisgalli (Cambridge UP 2011)
- Book 1 §19: the rectangle as "an open window".
확인한 날: 2026-10-17